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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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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0:45 김대리일상/사진들



지금은 두돌이 지난 큰애의 성장동영상을 다시 보니 감격스럽고 와이프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아기를 키운다는거 누군가에겐 별거 아닐 수 있어도 적어도 우린 힘들었던....기억들....일주일동안 만들어 돌잔치때 내놓았건만 하마터면 못볼수 도 있었던 아찔한 추억과 함께 당신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요...  참고로 초보엄마가 무비메이커로 1주일동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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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일상 >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이의 엄마표 성장 동영상  (3) 2010/05/18
posted by SSI
2010/05/04 02:54 김대리일상/일상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52605&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퇴근 후 저녁을 먹으며 OBS에서 "실종자 4명 숨진채 발견"이란 자막을 안타깝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OBS 뉴스 보고 다른방송 다 돌려봤는데 이 소식이 안나옵니다.


단독보도라고 하긴 했는데 중간에 속보라고 나오지도 않고 답답합니다.


몇시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이고 뭐고 봐도 알수가 없군요.


이번 사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믿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사고 당하신 분과 가족들의 마음은 어떻게도 달래주지 못하겟지만 이건 너무합니다.


내일 무슨 소식들이 나올지...오보면 큰 파장을 일으킬것이고...사실이라면 방송하지 못한 타 방송사도 문제가 되겠군요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나라가. 요사이 각종 사고도 이어지고.... 

 

posted by SSI
2010/04/06 10:48 김대리일상/일상글


모두다 살아돌아오기를....바라는 편지 가슴뭉클합니다.

[해군출신 김덕규님의 글입니다.]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 함에서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의 어두움도 서해의 그 어떤 급류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라. 호명하는 수병은 즉시 대답하기 바란다.

남기훈 상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중사, 박보람 하사, 이상민 병장, 김선명 상병, 강태민 일병,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정태준 이병, 박정훈 상병, 임재엽 하사, 조지훈 일병, 김동진 하사, 정종율 중사, 김태석 중사,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박석원 중사, 이상민 병장, 차균석 하사, 정범구 상병, 이상준 하사, 강현구 병장, 이상희 병장, 이재민 병장, 안동엽 상병, 나현민 일병,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손수민 하사, 김선호 일병,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중사….

호명된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전선의 초계는 이제 전우들에게 맡기고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이다.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느님이시여, 아직도 작전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772함 수병을 구원하소서.

우리 마흔 여섯 명의 대한의 아들들을 차가운 해저에 외롭게 두지 마시고 온 국민이 기다리는 따듯한 집으로 생환시켜 주소서. 부디 그렇게 해 주소서.  


posted by SSI
2010/03/31 23:24 김대리일상/일상글


금요일 밤 갑작스런 뉴스 소식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

당사자와 가족들의 마음이야 헤아릴 수 있으랴....

할아버지가 백령도에 계셔 더 놀래고 숨죽여 뉴스를 지켜보았으나 일단은 교전은 아닌것 같다.

실종자와 구조자 명단입니다.

모든이들의 행운을 빕니다.

가능성이 희박할지라도 한명이라도 살아왔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실종자 (46명)

원사 이창기

상사 최한권 남기훈

중사 김태석 박경수 문규석 강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민평기 정종율 하사 임재엽 문영욱 손수민 이상준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

병장 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88년생) 이상민(89년생)

상병 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일병 강태민 김선호 조지훈 나현민

이병 정태준 장철희



구조자 (58명)

중령 최원일

소령 김덕원

대위 이채권 박연수

중위 김광보 정다운 박세준

상사 김병남 김덕수 오성탁 김수길 허순행 김정운 강봉철 오동환 정종욱

중사 이광희 김현래 조영연 손윤식 송민수 김현용 김광규

하사 홍승현 육현진 공창표 이연규 허향기 진경섭 배성모 전승석 함은혁 박현민 강은강 정재환 김효형 김기택 서보성 정주현 유지욱 정용호 라정수 신은총 김정원

병장 전준영 최광수 김용현 강태양 최성진

상병 안재근 김윤일 정현구

일병 김수철 오예석 황보상준

이병 이태훈 전환수 이은수







posted by SSI
2010/03/27 22:57 김대리일상/일상글


폭발에서 침몰까지, 그 시간 뭐했나
국회 국방위원회는 27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사건과 관련한 전체회의를 소집, 국방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긴급 보고를 받고 사건의 진상파악에 주력했다.

국방위는 침몰이 시작되면서 취한 함장의 긴급조치와 군의 출동상황을 되짚으면서 초기 대응이 부실하지 않았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또 국방부가 실종자 수색과 함정 인양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은 “배가 굉장히 크고 선미가 침수됐어도 얼마든지 피해 나올 시간과 공간이 있는데 왜 장병이 나오지 못했느냐”고 따져물으며 “원인 규명이 늦어지면서 국민에게 궁금증과 불안감을 주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윤성 의원은 “어떻게 유독 장교들만 생존했는가”라며 “상황이 있으면 비상벨이 울리고 함장하고 승조원하고 전화하듯 통화를 할 수 있는데 지휘와 응급대응 체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작정 중인 함정이 3시간에 걸쳐 침몰한 것으로 들었는데 실종자가 침수되는 동안 군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피 같은 생명 46명이 실종된 상황에서 해군의 지휘부는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고 책임론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장수만 차관은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원인 규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종자 수색활동에 박차를 가해서 국민이 조금이라도 불안감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출처 : 헤럴드미디어

posted by SSI
2010/03/23 17:09 김대리일상/일상글



연봉에서도 등수가 매겨지는 세상이군 하는 생각이 든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대한민국 경제인구 3800만명(추정치)의 데이터를 분석해 모델링한 '소득 수준 진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학교다닐때부터 이놈의 등수는 안따라다닐때가 없구나... 심지어는 직장에서도 등수를 매기는 세상인데...

만든 의도는 내 연봉의 수준을 파악해 연봉협상에 이용한다는 좋은 취지도 잇는 것 같다.

성ㆍ연령별, 지역ㆍ업종별, 금액별 등 다양한 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KCB 홈페이지 http://www.koreacb.com/   와   올크레딧  http://www.allcredit.co.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제가 들어가서 해보니 이런 식으로 성,연령,지역별 등으로 구분되어 결과가 나옵니다.



posted by SSI
2010/03/18 08:48 김대리일상/일상글



회피 연아 ?


회피 연아가 뭐지? 하면서 동영상을 찾아봤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신 유인촌 장관이 입국하는 김연아 선수를 공항에서 포옹하였는데,


이 장면을
묘하게 편집하여 "회피 연아" 라는 이름의 동영상으로 인터넷 상에 공개되었다.


이에 게시자에 대해 명
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였다는 소식이란다. ㅋㅋ



난 사실 이 동영상이 왜 문제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회피한 연아가 문제인가 고소한 문광부가 문제인가... ^. ^


♬ ♪ 니가 지금 말한 회피가 이 happy는 아니겠지~~  ♪ ♬


어쨋든 금메달 따느라고 수고했는데 국민여동생 "happy 연아" 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SSI
2010/02/21 22:14 김대리일상/일상글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후 1시 30분에 나와 아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와이프와 아이들이 맘에 걸렸지만 불편한 맘을 뒤로 하고 나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는거 보면 남자들이 참 불쌍하지만 그래도 난 행복합니다.
어떻게 보면 젊은 나이에 너무나 많은 걸 누리고 있는 내가 너무 과분한 걸 누리진 않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집에가면 또 놀자고 할 큰 아이가 생각납니다.
밤 12시, 1시나 되어야 자는 이녀석!!!
오늘도 난 또 큰 아이보다 먼저 잠들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때문에 엄마품을 뺏기고 아빠랑 자는 큰 녀석... 가끔은 엄마한테 간다고 뛰쳐나가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애기 키워본 사람은 알지만 잘때가 가장 사랑스럽죠^^
이젠 말도 제법 잘해 아빠를 웃기곤 하는 녀석... 이런게 행복이고 살아가는 힘이고 비결이군요....
대한민국의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우씨 내일 감사원 감사 나온당 ㅜㅜ
  
posted by SSI
2010/02/17 18:46 김대리일상/일상글

posted by 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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